세타가야구(世田谷区) 보란티어 일본어 교실

우리 지역에서 살고 계신 외국인 여러분! 일본에서의 생활은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생활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곤란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저희들과 함께 일본어를 공부해 봅시다.

또한, 학습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이나 서로의 나라에 대한 것 등, 함께 즐겁게 얘기 나눠 봅시다.

꼭 가까운 교실을 찾아서 한번 들러주십시오.

☞ ❖　教室案内／교실안내

세타가야구(世田谷区) 에는 ７개의 교실이 있습니다.

각 교실의 학습시간은, 매주 1회 90분입니다.

보란티어 회원과 학습자는 통상 1대1 입니다만, 상황에 따라 1대 2~3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한 한 학습자의 목적이나 레벨에 맞게 학습을 진행합니다.

학습자: 1교실당 500엔/월

JCA 치토세후나바시(千歳船橋)는 1983년에 생긴 봉사자에 의한 일본어교실입니다.

세타가야구 내의 봉사센터나 사무소, 구의 공공시설을 빌려 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의 일본어 습득이나 생활을 지원하는 단체입니다.